◆…설 맞이 사랑나눔행사에 참여한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부산본부세관)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21일 설을 앞두고 관내에 소재한 '성모의 마을'을 방문해 사랑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부산본부세관 봉사모임 '여울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마련한 떡, 과일 등 음식과 생필품을 비롯해 후원금을 전달해 무의탁 노인, 중증장애우 등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이번 후원금 및 생필품 마련은 본부세관장 이하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이뤄졌다.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은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선물을 통해 성모의 마을에 계신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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