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전문학교 한뷰전, 뷰티미용학과 추가모집으로 취업기회 더 열었다



국내 최대 규모 미용전문학교인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한뷰전)가 미용대학교 학위과정 정시모집에 이어 2020학년도 뷰티학과, 뷰티디자인과 신입생을 추가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별도의 실기전형 없이 입학사정관제 면접 전형을 진행하는 미용전문학교 한뷰전은 내신과 수능, 실기로 평가해오던 기존 미용학과 입시 전형제도를 벗어나 지원자의 소질,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을 두루 평가하여 헤어디자인과과정, 피부미용과과정 등 각 미용학과정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다각도로 선발 중이다.

한뷰전 입학처 관계자는 “뷰티학과가 개설돼 있는 미용대학교가 전국적으로 130개가 넘어섰지만 쾌적한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완전한 실무교육, 자격증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갖춘 곳은 찾아보기가 어렵다”면서 “일반적인 미용전문대학교 대신 기술 중심 교육은 물론 양질의 취업 연계까지 해주는 미용전문학교가 피부미용학과나 메이크업학과를 지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뷰전은 1989년 개교한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전문학교로, 2년제 뷰티크리에이터과 과정과 2년제 뷰티디자인과 과정, 4년제 뷰티미용학과 과정을 운영하며 메이크업학과를 비롯해 피부미용학과, 네일아트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등 뷰티학과 및 미용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미용자격증과 뷰티과대학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또한 한뷰전은 대규모 실습시설을 추가로 준비 중이다. 한뷰전 문화관 2, 3층을 활용, 층 당 총 면적 4000㎡(약 1200평) 규모의 뷰티실습실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3월에 있을 2020학년도 뷰티디자인과 신입생 입학 이전에 모든 신축 공사가 완료된다.

미용전문학교 한뷰전, 뷰티미용학과 추가모집으로 취업기회 더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한뷰전 실습 공간에는 일반적인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학과, 특수분장학과, 피부미용과 실습실뿐 아니라 실제 뷰티샵을 그대로 옮겨온 뷰티살롱실습실과 국내 최대규모 샴푸실습실, 국제규격에 맞춘 피부미용과 실습을 할 수 있는 기구피부실습실, 한뷰전 학생이라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뷰티크리에이터학과 스튜디오까지 마련하여 뷰티과대학 전공 분야 글로벌 뷰티아티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을 고려한 실무형 실습시설로 채워진다.

특히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뷰티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뷰티크리에이터학과를 별도 커리큘럼으로 운영하여 뷰티학과 수업뿐만 아니라 영상기획, 촬영, 편집까지 배울 수 있는 전공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는 카메라, 조명 등 영상촬영 장비를 갖추고 메이크업학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뷰티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부분을 교육하고 있다.

한뷰전은 또한 미용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어학우수자, 학교장 추천자 등은 최대 1학기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위탁수료자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 중이다. 최근에 군장병장학과 농어촌장학 등의 장학제도를 추가, 미용학과 학생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미용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현장맞춤형 교육을 희망해 실습이 중요한 뷰티학과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샴푸실습실, 헤어미용실습실, 네일아트실습실, 메이크업과 피부미용 실습실과 더불어 무대리허설을 위한 런웨이 홀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또 “미용대회 및 뷰티과 졸업 작품전 등 포트폴리오 제작이 필요한 사진촬영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0학년도 뷰티과대학 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는 기간으로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학과, 피부미용학과, 네일아트학과 등 미용대학교, 미용전문대학교 과정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원서접수를 신청받고 있다. 한뷰전 입학상담 및 20학번 신입생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