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오타카라

올가을 공개예정인 애플의 차기 아이폰12 시리즈가 후면 카메라 개수와 두께가 약간 조정되는 것 외에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란 소식이다.

애플 관련 소식에 정통한 일본의 블로그 미디어 맥오카타라(macotakara)는 애플의 중국 공급망으로부터 오는 9월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 케이스 디자인은 전작 아이폰11 시리즈와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는 이전 유출된 3D 케이스 디자인과 비교할 때에 전반적인 외관의 형태는 비슷하지만, 두께가 7.40mm로 축소되고 디스플레이 베젤은 2.0mm 내외가 될 것이라는 소문과 대체로 일치된다.

매체가 밝힌 구체적인 단말기 크기를 보면 5.4인치 버전은 아이폰SE와 아이폰8의 중간 정도, 6.1인치 버전은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 사이, 6.7인치 버전은 아이폰11 프로 맥스보다 약간 길 것으로 보인다.

두께 측면에서 6.7인치 아이폰12는 7.4mm로 아이폰11 프로맥스의 8.1mm보다 상당히 얇아지고 후면카메라 센서의 크기는 커지고 개수도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후면카메라 렌즈의 숫자는 5.4인치 및 6.1인치 모델은 듀얼 카메라, 6.7인치 모델에는 트리플 카메라와 함께 3D ToF(시간 거리비행 측정) 센서가 탑재되고 단말기 하단에 통화용 마이크 탑재를 위한 구멍이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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