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고객선호도 1위,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전문 ‘현대의료기’ 서울강남점 사업 확장 오픈
전국 3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의료기가 서울 강남점 매장을 사업 확장 오픈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현대의료기 서울 강남점은 방배역 4번 출구 근처, 롯데리아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관계자는 “월 고객 선호도 1위를 달성했다.” 며, “기쁜 마음으로 최대 30퍼센트 할인 행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 전했다.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0.50~1.00 사이로 보통 가정집의 실내 환경에서 1.3 pCI/L가 평균적으로 측정되며 라돈의 인체피해 기준치는 4pCI/L 이기 때문에 걱정 않고 사용 가능하며 해당 자료는 본사사이트 게시판에서 확인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EMF(전자파환경인증) 획득과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유럽전기안전인증CE,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와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를 획득해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FDA에 등록을 마쳤다.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전문 브랜드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일반 PVC와 비교해 약 10배 정도의 원가 차이가 나는 최고가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발열 및 내열능력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전국 35개 대도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옥돌침대·옥침대, 돌침대·흙침대, 건강매트 등 여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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