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프리미엄 쉼터 오버 더 마운틴, 신개념 쉼터로 오픈 `휴식과 놀이 둘 다 잡는다`
신개념 프리미엄 쉼터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버 더 마운틴이 오늘(16일) 부터 본격적인 시동에 나선다.

오버 더 마운틴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가평에 위치해 있다. 특히 가평은 수도권 지역에서 자연 환경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침고요수목원을 비롯해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 이곳은 매해 12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세계적인 수목원이다.

또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을 위한 골프장도 가깝다. 가평 인접 골프장까지 평균 40분 정도 걸린다. 오버 더 마운틴은 골프와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편리한 곳이다. 가족이 함께 지내기에도 좋다.

오버 더 마운틴은 특히 국내 최대 잣나무 숲이 둘러싸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게 되면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다. 겨울이 되면 별빛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오버 더 마운틴만의 특징이다. 다양한 내부시설도 주목해야 한다. 프리이빗한 빌라형 객실을 통해 독립된 공간에서 여행 피로를 풀 수 있으며 개별 바비큐 시설이 있어 자연을 벗삼아 즐거운 파티를 여는데에도 좋다. 거실과 객실이 분리돼 늦은 밤을 지새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부대 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카페를 비롯해 레스토랑이나 편의점도 위치해 있다. 특히 카라반이나 스크린 골프장, 노래방도 있어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숙박시설이다.

법인의 경우 워크숍이나 연수를 진행하기에 좋은 자료다. 컨퍼런스 룸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다양한 연수가 진행될 수 있다. 규모가 큰 잣나무숲이 곳곳에 있어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이다.

오버 더 마운틴 관계자는 "다양한 분이 방문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뒀다" 며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 즐기다 가실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나 가족, 친구가 함께 하기에 좋은 잣나무 숲이 있는 공간이다" 며 "피톤치드를 느끼면서 도심의 답답함을 벗어나 자연 속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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