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만원만 내면 매일 빵 1개씩을 받아볼 수 있는 베이커리 월 정액 모델이 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영등포점 식품관에 위치한 메나쥬리 매장에서 업계 최초로 `베이커리 월 정액 모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월 5만원인 베이커리 정액권을 결제한 고객은 메나쥬리의 인기 제품 5종 중에 1개를 매일 가져갈 수 있다. 빵 종류는 피자 바게트, 크리스피 갈릭 바게트, 토스트가 맛있는 우유식빵, 모카브레드, 굿모닝 브레드 등이다.
"빵 구독하세요"...월 5만원 내면 매일 빵 1개씩

이들 5종 빵은 개당 4,200~5,500원으로 , 30일 동안 매일 빵을 구독하면 정가의 3분의 1 가격에 구매하는 셈이라고 신세계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메나쥬리는 월 정액 회원에게 7,500원 상당의 시그니처 컵 케이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베이커리 월 정액 모델을 전 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빵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백화점은 매일 새로운 방문객을 맞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집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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