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학회 새 학회장에 전규안 숭실대 교수(사진)가 취임했다.

한국세무학회는 지난 11일 건국대 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열린 '2020개정세법 해설 워크숍 및 정기총회'에서 전 교수가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조세법학과 조세정책학 및 세무회계가 함께 하는 융합학회로서의 학회의 성격을 잘 살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회의 연구결과가 입법과정과 조세정책 및 세정에 더욱 반영될 수 있도록할 것"이라면서 "신진학자의 학회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교수는 또 "앞으로 한국세무학회를 신나는 학회, 참여하고 싶은 학회로 만들겠다"면서 "한국세무학회가 본래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전 교수는 한국세무학회 부학회장,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위원, 예금보험공사 자산운용위원 등 이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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