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컨설팅 브레인PhD, 2020년 논문특허범위 확대...`논문품질강화의 해` 선언
논문컨설팅 업계에서 유일하게 논문관련 특허를 지속적으로 출원하는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업적을 쌓고 있는 논문 작성 및 컨설팅 관련 특허 보유 1위 기업 브레인PhD가 2020년에는 논문품질 강화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고를 위해 논문 작성 및 컨설팅 관련 특허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논문컨설팅 기업 브레인PhD가 연간 3개의 특허를 출원 할 수 있는 이유는 서울대 졸업 박사들로 구성된 브레인 박사들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들로 구축되어 있는 인프라적 요소가 주는 환경적 요인에서 오는 결과로 볼 수 있다.

최근 국내에서 논문을 작성하려는 사람들의 범위가 확대되어 학위 취득 예정자 또는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기업, 공기업, 공공기관의 재직자들도 논문작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 논문컨설팅 시장이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와 더불어 최근 강사법이 개정되면서 대학 강사 희망자들도 일정한 연구 성과에 대한 입증이 필요해 논문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논문컨설팅 기업 브레인PhD는 논문시장의 세분화와 대학 강사들의 논문컨설팅 수요에 대비해 논문의 품질을 강화하고 논문 작성자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논문 관련 특허의 범위를 확대해 다변화된 논문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브레인PhD가 출원한 3건의 논문특허에 따르면, 브레인PhD는 <논문심사 스케줄 별 논문지도 콘텐츠를 제공하는 논문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통해 논문심사 일정에 따른 지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문적 글쓰기를 위한 문법 및 작문 규칙 기반 논문 교정 서비스제공 시스템>을 통해 학문적 글쓰기에 최적화된 교열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조사 설계, 조사 수행, 자료분석 및 자료 해석 콘텐츠를 제공하는 논문컨설팅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통해 논문통계를 위한 전 과정을 체계화하여 연구자들의 연구와 논문작성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더불어 브레인PhD는 논문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논문작성자의 니즈에 적합한 컨설팅 서비스를 개발하여 특허로 연결시킬 계획을 밝혔으며, 이미 여러 측면에서 업계 선두로서의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수행하고 있는 브레인PhD가 2020년에 보여줄 혁신적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브레인PhD는 SCI급 논문, 석사논문, 박사논문, 학술논문, 해외 학술지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 연구자들이 보다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주제 선정법, 연구계획서 작성, 논문자료 제공, 논문 검색 사이트 활용방법, 논문 쓰는 법, 주제별 논문 예시, 연구방법론, 통계분석 등 논문작성방법과 팁을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브레인PhD 논문 전문 통계팀은 SPSS, SAS, R, Python, AMOS, MINITAB, STATA, Jupyter를 이용한 통계분석과 분석결과에 대한 해석을 1대1로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논문 쓰는 법을 잘 모르는 초급 연구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논문자료들을 제시하고, 논문예시들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학술정보 사이트 RISS(리스), KISS(키스논문), DBpia(DB피아), 구글학술검색, 국회도서관 등의 논문사이트를 통해 논문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논문작성에 대한 기본 노하우 등을 기본적인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브레인PhD는 국내 지점 외에도 미주, 호주, 일본, 홍콩, 중국 등 해외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SCI급 논문을 20편 이상 게재한 경력이 있는 아이비리그 코넬대학교 출신 수잔 정 박사와 조지아대학교 출신 박사를 중심으로 한 해외 박사들, 서울대 출신 김동효 공학박사, 도현성 공학박사, 문제풍 정치학박사, 천일영 경영학 박사, 이영미 의학박사, 정하나 이학박사, 심재원 철학박사, 김부용 철학박사가 논문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예술학, 의학, 간호학 등의 분야 학생 및 연구자들의 문의와 신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논문컨설팅 문의 및 신청은 브레인PhD 홈페이지 또는 직접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