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205 목요일 인베스팅닷컴 특징주 >

오늘의 특징주 살펴보겠습니다.

밤 사이 최고 하락한 종목으로는 재무 및 인사 관리 클라우드 업체 ‘워크데이’. 고객 관리 어플리케이션 기업 ‘세일즈포스 닷컴’. 엔지니어링 및 건설회사인 ‘제이콥 엔지니어링’ 등이 보이고,

최고 상승 종목들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L 브랜즈’. 온라인 여행 기업 ‘익스피디아’. 셰일유 기업 ‘파이오니아 내추럴’ 등이 보입니다.

오늘의 특징주는 석유 및 가스 탐사기업 ‘노블 에너지’입니다.

5일부터 시작되는 OPEC+ 미팅을 앞두고 유가가 다시 급등했죠. 미 WTI와 브렌트유가 모두 장 중 4% 이상 급등을 했습니다.

우선 4일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의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치인 173만 배럴 감소보다 더 큰 폭인 49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미 정유사 가동률은 전주의 90%보다 증가한 91.9%를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는 연말 휴가 시즌의 트럭 배송 수요가 증가하고, 연초의 한파를 앞둔 난방유 수요가 급증할 것이기 때문이죠. 또한 조만간 비엔나에서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합체) 미팅이 계최될 예정인데요. 사우디아라비아가 국영석유사 아람코의 상장을 앞두고 현재 하루 120만인 감산량을 160만 배럴로 추가로 확대하고, 감산기간 역시 내년 6월까지로 연장하려 한다는 보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노블 에너지’의 주가는 4%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지금까지 `인베스팅닷컴`에서 전하는 글로벌 마감 시황 ‘펄스` 였습니다.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해외주식 # 미국주식 #인베스팅닷컴

#아람코 #사우디아라비아 #유가상승 #OPEC+ #노블에너지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