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상승 마감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마감했다.

5일 다우존스지수가 전일 대비 0.53% 오른 2만7,649.78에 마감했고 나스닥종합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54%, 0.63% 오른 8,566.67, 3,112.76에 거래를 마쳤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날까지만 해도 미·중 무역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었지만 양측이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언급한 내용은 협상이 결렬됐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오는 15일 미국이 중국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오는 15일 전에 중국과 1단계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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