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TM 신계약 자동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작했다. 사진=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이 텔레마케팅 영업으로 체결된 신계약 녹취 내용을 자동으로 분석해 확인,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TM 신계약 자동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비대면 영업방식인 전화로 보험계약을 체결할 때는 상담내용을 녹취 및 평가하고 심사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청약이 승낙된다. 이때 설계사가 고객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필수 안내사항들이 있다.

기존에는 검수하는데 2일이 소요됐으나 이번 시스템 개발로 청약 후 설계사가 즉시 점검할 수 있게 됐다. 잘못 안내 되었거나 누락된 내용에 대한 보완을 청약 당일에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의 불편함도 같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셀프 모니터링 시스템은 완전판매 점검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TA시스템 등 최신 금융IT 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인슈테크를 활용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myfink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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