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19년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케이넷투자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등 총 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벤처펀드는 성장성이 높은 스타트업 등의 초기단계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국민연금은 이번에 선정된 벤처펀드 위탁운용사에 대해 총 2천억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할 예정이다.

2019년 9월 말 현재 국민연금의 대체투자 자산은 82조6천억원으로 전체 기금의 11.6%를 차지하고 있다.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은 “앞으로도 대체투자 확대 등 국민연금 기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금의 장기적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