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동안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특히 세무조사 분야에 깊은 업무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김익태 전 은평세무서장(사진)이 개인 세무사무소를 열고 제2의 인생을 힘차게 시작한다.

김 전 서장은 5일(목) 오전 11시~오후 9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마이다스빌딩에 마련한 김익태 세무회계사무소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사로서의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1964년 전북 김제 출신인 김 전 서장은 신흥고와 세무대(2기)를 졸업한 후 8급특채로 국세청에 입문했다.

국세공무원 생활 대부분을 세무조사 분야에 몸담은 서광주세무서장과 동고양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2과장, 삼성세무서장, 고양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징세송무팀장, 은평세무서장 등 조요 보직을 두루 섭렵한 인물이다.

서글서글한 외모와 부드러운 말투와 배려심 등 인품도 뛰어나 국세공무원 생활 내내 상하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2019년 12월5일(목) 11시~21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305-30, 마이다스빌딩 528호 김익태 세무회계사무소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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