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국내 최초 배달업자시간제이륜자동차보험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이 지난달 5일 출시한 온디맨드 방식의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의 배타적사용권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손보협회는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의 주요 특징인 유상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추가보험료를 납입해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온디맨드 방식의 새로운 위험률에 대해 향후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인정했다. 추가적으로 플랫폼기반의 모든 프로세스가 자동화된 부분도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로 판단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KB손보는 내년 6월까지 최대 6개월간 단독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됐다.

KB손보 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 상무는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공유경제에 맞는 혁신 상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myfink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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