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까프 제공

본격 한파가 예보되는 가운데 롱패딩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매년 겨울 '가성비 롱패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승 브랜드 '르까프'가 경량화에 중점을 둔 '2019 시즌 롱패딩'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겉감과 안감 모두 나일론 20데니아의 경량 원단을 사용해 터치감이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둔한 느낌이 없어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 시에도 실속 있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힙을 덮는 긴 기장에 황금비율의 프리미엄 덕다운 충전재(솜털 80%, 깃털 20%)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목을 감싸주는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옷 틈새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어 칼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착용하기 좋다.

다양한 코디에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출퇴근 아우터 뿐 아니라 캐주얼 복장, 겨울여행 스타일링 등에도 활용하기 좋으며 색상은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네이비, 블랙 2종으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가격은 27만 9000원이다.

르까프 관계자는 “최근 겨울 아우터 시장이 숏패딩, 하이브리드패딩, 플리스 등으로 다양해지는 추세지만 강추위가 오면 그래도 롱패딩을 찾게 된다. 이제 롱패딩은 유행을 타는 패션 아이템을 넘어 추운 겨울철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생존 아이템으로 거듭난 것”이라며 “가성비 좋은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보온성은 기본이고 한층 더 가벼워진 르까프 롱패딩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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