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 두 달 만에 200만개 팔렸다

홈플러스는 PB(자사 브랜드) 제품으로 내놓은 `시그니처 물티슈`가 두 달 만에 200만개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물티슈(100매, 1000원)’는 9월 26일 출시 이후 59일 만에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하고 3일 현재 누적 판매량 238만 개를 기록 중이다. 2.5초당 1개, 1분에 24개꼴로 팔린 셈이다. 이에 힘입어 홈플러스 전체 물티슈 카테고리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신장했다.

시그니처 물티슈는 높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제조사와의 직거래, 위생 및 안정성 등 4가지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세우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 저가 제품보다 월등한 품질의 물티슈를 1000원이란 가격에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권지혁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바이어는 “연간 1000만 개 매출을 돌파해 1가정, 1시그니처 물티슈가 될 만큼 온 국민에게 사랑 받는 ‘국민 물티슈’가 되기를 꿈꾼다”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다양한 시그니처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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