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中 외교부장 오늘 방한…한중 정상회담 등 논의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늘 우리나라를 찾는다. 2016년 사드 배치로 한중 갈등이 불거진 이후 첫 방한이다.

왕 외교부장은 오늘 정오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 및 공관 만찬을 갖고 내일은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왕 부장은 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의 정상회담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달 말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의제와 일정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왕 부장의 방한은 강 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사드 갈등으로 벌어졌던 양국 관계가 봉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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