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컴투스, 신작 출시·배당 기대…목표가↑"

신한금융투자가 4일 컴투스에 대해 게임 흥행과 신규 출시로 실적 하락 우려가 해소됐고 배당 상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외에 기타 게임의 흥행과 신규 출시로 실적 하락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으며 내년 2분기 백년전쟁 출시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8,000억원의 현금을 가지고 있으며 매 분기 현금이 쌓이는 구조로 어느 때보다 배당 상향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매년 배당 관련 예정 공시를 12 월 중순에 하고 있어 타 기업대비 배당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빠르게 반영 될 수 있는 점도 투자 포인트"라고 언급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