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3,860 +0.39%) 유통/화장품 양지혜]
주요지표 및 뉴스 Daily_ 2019.12.4(수)

▶️ 티몬, 매물로 나왔다…롯데에 인수 타진 (한국경제)

- 티몬이 회사 매각을 위해 국내 유통 1위 롯데그룹과 협의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 티몬이 롯데에 팔리면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은 대대적인 재편이 이뤄질 전망. 3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앵커에쿼티파트너스 관계자들이 최근 롯데그룹 임원들과 만나 매각협상을 시작함. 양측은 비밀유지각서(NDA)를 작성하고, 구체적인 가격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음



▶️ 美사이버먼데이 또 신기록 예고…매출 11조원 전망 (매일경제)

- '블랙 프라이데이'를 제치고 미국의 최대 쇼핑 행사로 자리를 잡은 '사이버 먼데이'(12월 2일)의 올해 매출이 10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올해 사이버 먼데이 매출은 92억 달러(10조9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미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가 2일 저녁 추산



▶️ 온라인쇼핑 고속질주, 올들어 100조원 돌파…10월에만 12조원, 역대 최대 기록 경신 (헤럴드경제)

- 온라인 쇼핑이 고속질주하며 올들어 10월까지 거래액이 100조원을 돌파.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함. 3일 통계청의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올들어 10월까지 온라인쇼핑 거래 누계액은 109조2381억원으로 집계됨. 지난해엔 11월까지 누계액(103조292억원)이 100조원을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100조 돌파 시기가 한달 더 당겨진 것



▶️ 면세업계, 인천공항 입찰 공고에 촉각…"주판알 튕기기" (조선비즈)

-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면세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흥행에 실패한 시내면세점 입찰과 사뭇 다른 모습. 2일 인천공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는 내년 8월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 사업권 8개 구역에 대한 입찰 공고를 연내 발표할 예정. 이번 입찰에서는 특히 화장품, 향수 구역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임



▶️ 편의점 풀타임일자리 4만개 사라졌다 (매일경제)

-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한 지난해 전국 편의점 풀타임 일자리가 4만2000개 이상 사라진 것으로 조사됨.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이 고용 한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한 것



▶️ "10~20대 남성(3,125 +0.48%) 잡았더니 떴다"…무신사·휠라의 성공비결 (한국경제)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패션 브랜드 휠라가 10~20대 '남심'(男心)을 겨냥한 전략으로 각각 성장과 재기에 성공하면서 이들의 소비 잠재력을 업계가 주목하고 있음. 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오프라인 구매엔 소극적이지만 패션 트렌드에는 민감한 10~20대 남성들을 가장 잘 공략한 업체로 평가받음



▶️ 알바보다 수입 적다면서…편의점 창업 몰리는 `웃픈 현실` (매일경제)

- 편의점 업계가 힘들다는데 편의점 수는 왜 늘어나는 것일까.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편의점 업주들의 고통이 소개되면서 "알바생보다 수입이 적다면서 왜 편의점을 하느냐"는 질문이 많이 나옴. 이에 대해 편의점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경제의 '웃픈'현실"이라고 주장함



▶️ '중고거래 앱 1위' 번개장터, 사모펀드에 팔린다 (한국경제)

-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프랙시스캐피탈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기관투자가 3~4곳은 번개장터를 인수하기로 하고 조만간 주식매매계약을 맺을 예정. 거래 금액은 구주와 신주를 합쳐 총 1600억원 수준



▶️ 카페24(47,900 -1.94%), 카카오(151,500 +0.33%)와 전자상거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조선비즈)

- 카페24카카오와 손잡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를 위한 빅데이터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 두 회사는 이 협약을 통해 카페24 플랫폼에 카카오톡 간편 가입 연동을 진행함



▶️ 티몬, 자금 9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가속' (한국경제)

- 롯데그룹에 매각을 추진 중인 티몬이 900억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함. 재무구조 개선에 쓸 예정. 티몬은 추진 중인 재무구조 개선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내년 1분기에 월별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 중. 티몬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매각과 동시에 특례상장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음. 매각에 실패해도 상장에 성공하면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



▶️ 쿠팡 10조·위메프 2.5조·티몬 1.7조…e커머스 '몸값' 왜 차이 클까 (한국경제)

- 쿠팡은 작년 11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비전펀드에서 20억달러를 투자받았을 때 기업가치는 90억달러(약 10조원)로 평가받았음. 작년 쿠팡의 거래액은 7조원 수준이었는데 투자은행(IB)업계에선 “거래액의 1.4배에 해당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분석했음



▶️ "한국 셀러 모셔라"...분주한 해외 이커머스 (서울경제)

-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 상품을 해외에서 구매하는 ‘역직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통계청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면세품 제외)은 5,377억원으로 올해 7,000억원 돌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아모레G(78,200 -2.86%) 전환우선주 발행가 확정 (한국경제)

- 아모레퍼시픽(192,500 -1.53%)그룹(아모레G)이 전환우선주 발행가격을 확정함. 확정가격을 기준으로 한 유상증자 규모는 총 2365억원. 아모레G가 발행하는 전환우선주는 발행 뒤 10년이 지나면 보통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었음. 아모레G는 기명식 전환우선주의 발행가격을 3만3350원으로 3일 확정함



▶️ 文대통령, 中 왕이 접견…한한령 해제? 화장품·면세 '신중론' (이데일리)

- “담당자로서 기대가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정치적 이슈인 만큼 북미 관계, 남북 관계 상황을 따져봤을 때 한한령 완전 해제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다.” 3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화장품 주가는 들썩이고 있지만, 업계 내부에서는 한한령 완전 해제에 따른 실질적 수혜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우세함



▶️ 세포라, 명동에 국내 두번째 매장…"중국 등 외국인 주 타깃" (매일경제)

-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 세포라가 3일 서울 명동에서 한국 두 번째 매장인 롯데 영플라자점을 개장. 세포라는 명동이 로드숍부터 백화점·면세점까지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상권이라 2호점을 열었다고 설명



▶️ '대어급 IPO 후보' CJ(95,700 -0.62%)헬스케어, 상장 박차 (한국경제)

-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삼성증권(38,150 0.00%), 한국투자증권, JP모간을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 이 회사는 지난 10월 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지 한 달여 만에 주관사단 구성까지 마무리함



▶️ “화장품 제조자 표기 없애라”…제조사-판매사 이해관계 대립 (데일리안)

- 화장품 제조원 표기 의무 규정을 놓고 논란이 재점화 됨. 화장품 중소기업들은 제조업체가 노출되면 어렵게 만든 상품을 그대로 베낀 유사상품이 난무 할 거라고 주장하고, 제조업체들은 제조자 표기와 카피 제품 난립은 관계가 없다고 맞서고 있음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