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3,700 +3.06%) 자동차 김준성]

11월 미국 소매판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11월 미국 산업수요, 영업일수 증가/인센티브 상승/낮은 금리를 통해 소폭 증가했다고 전망 (JD Power)

- 미국 3개사 (GM, Ford, Chrysler) 및 Jaguar Land Rover, Mercedes-Benz, Volvo 등 다수 업체 판매실적 미공개, 다만 JD Power 등 주요 전망기관 총 수요의 YoY 소폭 개선 예상

- 영업일수 26일로 전년동월 대비 +1일 (+4%) 증가했으며, 산업평균 인센티브 $3,759 (+1%)로 상승

- 높은 소비심리 지수와 낮은 실업률 환경이 유지되며, 11월 SAAR 또한 1,700만대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 (전월 GM 파업 영향으로 1,655만대, 전년동월 1,750만대). 19년 연간 판매 또한 5년 연속 1,700만대 상회 가시성 높은 상황


▶️ 현대차(120,000 +0.42%) 11월 미국 소매판매 62,768대 (+9.2%)

- 구형 Sedan 모델 판매부진 지속에도 불구, 펠리세이드 증산 물량을 포함한 전반적인 SUV 모델들의 판매호조를 통해 13개월 연속 YoY 시장점유율 확대 기록

- SUV 판매비중 55%로 전년동월 대비 +8%p 증가했으며, 수익성이 낮은 Fleet 판매볼륨 전년동월 대비 -33% 감소

- 주요모델 판매동향: 쏘나타 -27%, 아반떼 -5%, 코나 +0.3%, 싼타페 +8%, 펠리세이드 5,268대 (지난 7월 출시 이후 월간 최대 판매, +21% MoM)


▶️ 기아차(44,050 +1.61%) 11월 미국 소매판매 50,504대 (+12.0%)

- 높은 대기수요를 보이고 있는 텔루라이드의 생산물량 증대효과 및 20년 신차 출시가 예정된 구형 SUV 모델의 재고 소진을 통해 높은 판매 증가를 기록

- SUV 판매비중 66% (+9%p)로 Mix 개선 지속 중

- 주요모델 판매동향: K5 -2%, K3 -21%, 스포티지 +17%, 쏘렌토 +11%, 카니발 +56%, 텔루라이드 6,824대 (지난 3월 출시 이후 월간 최대 판매, +13% MoM)


▶️ 현대/기아차 합산 미국 판매점유율 16개월 연속 상승. 양 사의 SUV 신차효과는 여전히 초기 국면이며, 노후 Sedan 모델 교체주기 곧 시작. YoY 판매 및 점유율 개선 추이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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