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4일 포스코에 대해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것과 달리, 현재 주가는 저점 수준에 머물러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제시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철광석 가격이 80달러대로 지지되고 중국 철강유통가격이 반등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포스코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게 박현욱 연구원의 판단이다.

현재 포스코의 PBR은 0.44배로 1배 미만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주가는 현재 수준에서 지지를 보이면서 등락할 것"이라며 "향후 월별 중국 철강생산량 증가율이 추세적으로 둔화되면서 주가는 점진적으로 우상향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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