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안혜경 "방송 출연 이후 1년치 연락 다 받아"

안혜경이 `불청` 출연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혜경이 지난 방송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경과 멤버들은 새 친구인 양익준을 맞이했다.

최성국은 "혜경이는 두 번째 출연"이라며 "방송 나오고 어땠냐"라고 물었고, 안혜경은 "일 년 동안 올 메시지 다 받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같이 연극하는 친구들 뭐라고 했냐"라는 질문에 안혜경은 "잘 봤다고, 마음이 그런 줄 몰랐다고"라고 답했다.

이후 안혜경은 인원수 짝짓기 게임을 제안했고, 최성국은 "왜 자꾸 안으려고 하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