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회적경제 식품 공동브랜드 `베리쿱`, 아침밥 프로젝트 진행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침밥 문화 확산 기대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보급에 힘써온 베리쿱(VERYCOOP)이 대구 소재 학교 재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대구 사회적경제 식품 공동브랜드 `베리쿱(VERYCOOP)`이 기획한 `아침밥프로젝트`는 학업으로 바쁜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밥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효성소쿱놀이사회적협동조합(효성여고 학교협동조합), 매쿱사회적협동조합(매천고 학교협동조합), 사두용미(경원고 사회적경제 동아리) 등 대구 소재 학교협동조합들과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베리쿱을 대표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의 강현구 이사장은 "대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베리쿱과 학교협동조합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아침밥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베리쿱이 학교급식의 질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4일에는 대구 효성여고에서 고3 수험생에게 컵밥과 대구 특산품 연잎 식혜를 제공했으며, 28일에는 매천고등학교에서 운동을 겸한 아침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ONE for ONE`은 학생들에게 제공한 아침밥만큼 베리쿱이 지역주민들에게 한 끼를 기부하는 행사다.

매쿱사회적협동조합의 한 학생조합원은 "행사 준비로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지만 학생들이 맛있다고 호응해줘서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협동조합 간의 협동을 배우는 것은 물론 사회적경제 공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사회적경제 식품 공동브랜드 베리쿱은 한국가스공사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조성된 안심팩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 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협동조합 동행, 강북희망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 서구웰푸드, 우렁이밥상협동조합, 행복한수라상)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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