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F-타입·2016년 XF에 이은 세 번째 골든 스티어링 휠 수상

재규어랜드로버가 독일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최고의 SUV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재규어 전기 SUV I-페이스다. 43회를 맞이한 골든 스티어링 휠은 유럽 20여개 국가에서 출판되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와 독일 주간지 빌트 암 존탁의 독자 100만여 명 투표와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부문별 최고 차를 선정한다. I-페이스는 골든 스티어링 휠 외에도 2019 월드카 어워드, 2019 유럽 올해의 차, 독일/노르웨이/영국 올해의 차, 중국 올해의 그린카로 선정된 바 있다.

재규어 I-페이스,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최고의 SUV' 선정


I-페이스는 스포츠카급의 성능, 배출가스 제로, 4WD SUV의 유용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동력계는 소형 고효율 모터 2개가 최고 400마력, 최대 71.0㎏·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초다. 900㎾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장 333㎞(국내 인증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100㎾h 급속 충전기로 40분 만에 80%까지 충전된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EV400 SE 1억910만원, EV400 HSE 1억2,32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2,650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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