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전 라인업 전시
-첨단 안전품목 체험도 제공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자체 상용차 박람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자체 상용차 박람회 열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트럭과 버스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첨단 안전품목(EBA, ESP, ACC) 등 제품 특장점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체험과 스탬프랠리,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유로 6D 배출 기준을 충족하는 엔진을 장착한 신차를 최초로 선보였으며 마지막 날인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태지역 총괄 틸로 할터 사장과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이 올해 성과를 되짚어보고 회사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자체 상용차 박람회 열어


특히 트럭 부문에서는 2001년 국내 시장 진출과 이듬해 첫 트럭 판매 이후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되짚었다. 버스 부문에서는 2층 버스 100대 판매 돌파와 CNG 버스의 현재 성과를 발표한 데 이어 작년 제기된 제품 이슈 이후 후속 조치 결과도 공유했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중 전국 5곳에 '엔진 엑셀런스 센터'를 신설해 엔진 수리 역량을 강화하고 부품 창고를 충북 영동으로 확장 이전해 부품 직배송 시간을 4시간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구기성 기자 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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