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주화 시위 현장에서 시위 참가자가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쓰러지는 등 홍콩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면서 홍콩 항셍지수가 장중 2%대 급락했습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11일 오전 홍콩 사이완호 지역에서 열린 시위 현장에서 시위 참가자 2명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쓰러졌으며 이중 1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사태가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확대되면서 홍콩항셍지수, 홍콩H지수 모두 장중 한때 2%대 급락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