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경쟁력 갖춘 `송도 커낼워크` 문의 이어져

송도 핵심위치에 자리 잡은 커낼워크, 10년 전 가격으로 분양

약 3~5% 안정적인 수익률 예상, 개발 호재에 따라 추가수익 가능해

송도국제도시 내 핵심 입지에 자리잡은 `송도 커낼워크`가 10년 전 분양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소위 `김연아 상가`로 유명해진 송도 커낼워크는 신도시 초기 단계에 건축돼 우수한 입지를 선점한데다 그 동안 상권이 형성된 덕분에 안정된 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송도 커낼워크`는 처음 분양할 당시 금액 수준인 3.3㎡당 2700만~3200만원선으로 공급한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내 1층 상가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3000만~5000만원대를 나타내고, 최고 인기를 모은 송도 더샵센토피아 1층 단지 내 상가가 3.3㎡당 6000만원을 넘는 것과 비교하면 저렴하다.

초기 투자금액이 낮을 뿐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도 예상된다. 대출 비중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3~5%의 수익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저축금리가 0%대까지 떨어지는 상황에서 안정성에 비중을 둔다면 괜찮은 투자처다.

이 곳은 수변을 따라 이어지는 초대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차별성도 갖췄다. 길을 따라 연결된 점포들 덕분에 거닐면서 점포 안의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수 있어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고 이를 통해 매출 증대가 가능하다. 매출상승은 곧 임대료 상승을 예상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은 시세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신도시 상가의 경우, 공실률이 굉장히 높아 텅텅 빈 곳이 많은데, 이미 안정화단계에 이른 송도 커낼워크는 유동인구를 끌어올만한 대형호재들이 있는 만큼, 추가 상승세까지 기대해 볼만하다."라고 전했다.

송도 국제도시는 최근 다시 주목을 받는 분위기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우수해지는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빠른시일 내에 개통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길이 뚫리면 서울역까지 약 30분이면 도착이 가능해 유입되는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12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할 예정으로 직접적으로 관광수요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에는 복합쇼핑몰, 호텔, 리조트 등이 들어서 쇼핑, 레저,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된다. 또,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워터프론트 1단계 개발이 시작됐으며, 상업시설 맞은편에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연수세무서가 인근에 신설된다.

송도 커낼워크는 송도 1공구 내 위치해 있어 기본적으로 보유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인근에 위치한 주거지역에서 총 1만2400여 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주변 대형 공원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 유입이 바로 가능하다. 이 공원에서는 매년 세계맥주축제와 팬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연간 약 10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다.

인근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국제기구인 GCF 등이 입주한 G타워를 비롯해 포스코타워, IBS타워가 들어서 있어 근로자 수요까지 확보 가능하다.

대형 상업시설인 만큼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총 4개동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테마로 해 나눠 공급하는데, 각 동별 MD구성을 특화시켰고 중앙에는 수변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송도 커낼워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23-1번지 외 11필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117,595.573㎡ 규모로 조성됐다.

이 중 회사보유분은 165개 호실이며,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중이다. 인천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31(송도동 19-1번지) 여름동 202동 170호에서 홍보관을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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