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4,945 0.00%) 철강/운송 박광래]

티웨이항공(5,210 0.00%) (091810) : 3분기는 그래도 잘 지나갔지만…


▶️ 3분기 영업이익 887억원(+67.8% YoY)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 3분기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2,026억원(+5.3% YoY), 영업이익 -102억원(적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2,116억원, 영업이익 -62억원)를 하회
- 일본 노선은 우려했던대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 동남아 노선 매출액이 29% 이상 증가
- 3분기 유가 하락으로 ASK(267,000 0.00%) 당 연료유류비가 전분기 대비 3.8% 하락하면서 전반적으로 2분기보다 개선된 영업이익률을 기록


▶️ 4분기에도 Yield 하락으로 영업이익 -291억원(적자지속 YoY) 예상

#. 4분기에는 11월 이후 2대의 항공기가 들어오면서 국제선 ASK(공급)가 전년 동기 대비 36.4%, RPK(수요)는 34.5% 늘어날 전망
- 여행 수요 부진과 회사 측의 적극적인 가격 할인 정책으로 인해 국제선 Yield(단위당 운임)가 16.8% 하락할 전망
- 이에 따라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705억원(-1.6%) 영업이익 -291억원(적자지속)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를 예상


▶️ 투자의견 중립 유지

#. 택배 부문은 확연히 개선된 이익 체력을 보여준 반면 글로벌은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성 개선은 더뎌
- 1) 기재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및 고정비 절감, 2) 일본 노선 및 기존 일본 내 지선을 대체하는 노선에서는 수요 증가가 바탕이 되어야만 유의미한 실적 개선 가능
- 항공사 전반이 내년 공급 확대를 보수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관계로 2020년 기재 순증을 1대로 가정하고 영업이익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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