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텅 빈 공사장에 털썩 ‘무릎 오열’ 포착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의 무릎 오열이 포착됐다. 텅 빈 공사장에 털썩 주저 앉아 눈물 짓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1월 20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 ‘피리부는 사나이’,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으로 분한다.

이 가운데 11일 밝은 대낮에 아무도 없는 공사장을 기웃거리고 있는 윤시윤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는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건물 안으로 들어간 윤시윤은 자신의 가방까지 떨어뜨린 채 무릎을 꿇고 털썩 주저 앉아 관심을 높인다. 가방까지 떨군 채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듯한 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충격에 빠진 윤시윤의 표정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붉어진 눈시울로 눈물과 콧물을 쏟아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그런 윤시윤의 표정에는 혼란스러움과 두려움이 뒤섞여 있는 듯해, 그에게 무슨 상황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는 극중 기억을 잃기 직전 살인사건을 목격했던 현장을 찾은 윤시윤의 모습. 이때 그는 흐린 기억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가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처음 인지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착각에 빠져 충격을 금치 못하는 ‘세젤호구’ 윤시윤의 표정이 되려 웃음을 선사하며, 이후 그가 어떤 반전 스토리를 그려갈지 관심이 증폭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윤시윤은 촬영에 들어서자마자 극중 육동식의 상황에 완전히 몰입했다. 자신의 정체에 혼란스러워 하는 표정과 충격에 빠져 오열을 토해내는 모습으로 스태프들까지 숨을 죽이게 했다”면서, “극중 윤시윤이 싸이코패스라는 착각에 빠져 변해가는 모습이 현실 웃음을 자아낼 것이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청일전자 미쓰리’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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