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4,385 -0.79%) 유통/화장품 양지혜]
주요지표 및 뉴스 Daily_ 2019.11.11(월)

▶️ 트럼프, 강경파에 밀렸나?…하루만에 뒤집힌 '관세 합의' (머니투데이)

- 미국과 중국의 '관세 철회 합의'가 하루 만에 뒤집혔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의 사실을 부인하면서임. 백악관 내 대중 강경파들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 그러나 시장은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음. 트럼프 대통령이 1단계 미중 무역합의 서명 계획과 일부 관세 철회 가능성까지 부정한 건 아니라는 점에서임.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중국)은 (관세) 철회를 원한다"며 "나는 아무 것도 합의하지 않았다"고 말함



▶️ 101% 폭등 돼지고기 탓에 中소비자물가 초비상 (연합뉴스)

- 미중 무역전쟁의 충격파 속에서 중국의 경기가 급속히 둔화하고 있는데도 서민들이 체감하는 식품 가격은 거꾸로 치솟고 있음. 전반적인 경기 둔화 현상이 뚜렷한데도 소비자 물가가 도리어 급등하면서 경기 부양과 물가 안정이라는 상충하는 정책 목표 사이에서 중국 지도부의 고민이 더욱 커질 전망. 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0월 CPI는 작년 같은 달보다 3.8% 상승함. 10월 상승률은 2012년 1월 이후 근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며 시장 예상치인 3.4%도 훨씬 뛰어넘었음. 특히 10월 상승률은 중국 정부가 연초 제시한 소비자물가관리 목표인 3%를 크게 웃도는 것임



▶️ 더 싸지는 중국산…전세계 휘감는 디플레 공포 (머니투데이)

- 중국의 생산자물가가 4개월째 떨어졌음. 이로 인해 수출가도 내려가면서 '값싼 중국산'으로 인한 세계적 디플레이(37,550 +0.13%)션 우려도 커지고 있음.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공장들이 '낮은 물가'를 수출하고 있다"면서 "중국산 제품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글로벌 물가도 동반 하락할 상황에 놓였다"고 보도



▶️ 1분만에 1조6000억원···5억명 달려든 알리바바 쇼핑축제 (중앙일보)

-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 이벤트인 알리바바의 '11·11(쌍십일) 쇼핑 축제'가 시작되자 수억명의 구매자가 순식간에 몰렸음. 알리바바 측은 올해 거래액과 이용자 수가 지난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음. 타오바오(淘寶), 티몰, 티몰 글로벌, 허마셴성을 비롯한 알리바바그룹 산하의 여러 전자상거래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11일 오전 0시를 기해 재빠르게 한정된 수량의 할인 상품이 팔려 나가고 있음



▶️ 3년 만에 ‘너나 해라 면세점’…오늘 입찰 ‘빅3’ 불참 (중앙일보)

- 3년 전만 해도 ‘면세점 대전’이란 수식어가 붙었지만, 올해는 흥행에 빨간 불이 켜졌음. 11일 입찰에 들어가는 서울 시내 면세점 얘기. 1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이 11~14일 진행하는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절차(입찰)에 면세점 ‘빅3(롯데·신라·신세계(258,000 +1.57%))’가 불참할 예정



▶️ 입찰 임박했는데 '찬 바람'…광주 첫 시내면세점 무산 위기 (매일경제)

- 광주 첫 시내면세점 입점을 위한 입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업계에서 찬 바람이 불고 있음. 지역 관광업계 등의 숙원이었던 시내면세점 입점은 결국 무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관세청은 11∼14일 서울 3곳, 인천과 광주 1곳씩 모두 5개 시내면세점 입찰 참가 신청을 받음



▶️ 모바일 놓친 대형마트, 소비자도 놓쳤다 (디지털터임스)

- '유통업계 공룡' 대형마트가 흔들리고 있음. 스마트폰이라는 우군을 둔 경쟁자 이커머스가 압도적인 접근성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모으는 동안 오프라인에 기반한 대형마트는 '찾아올 사람은 온다'는 식의 안이한 대응으로 시장 주도권을 내주면서. 이에 이마트(128,000 +0.79%)와 롯데마트는 뒤늦게 배송을 강화하고 모바일 앱을 개편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섰지만 전세를 뒤집기엔 이미 한발 늦었다는 지적도 나옴



▶️ 명품 업계 `억`소리나는 VVIP마케팅 (매일경제)

- 유통업계에서 `상위 0.1%`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마케팅이 눈길을끔 . 호텔·면세점·백화점·명품업체 등은 색다른 경험이나 사적인 모임 등의 혜택을 제공해 최우수 고객들과의 유대를 이어간다는 전략



▶️ 현대홈쇼핑(86,400 -0.12%), 3Q 영업익 203억…전년比 1.2%↑ (머니투데이)

- 현대홈쇼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늘었다고 8일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51억원, 당기순이익은 263억원으로 각각 120%, 5.2% 증가함



▶️ 카페24(53,300 -1.30%), 3분기 영업익 16억…전년比 48.21%↓ (머니투데이)

- 카페24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21% 감소한 1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56% 증가한 525억원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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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에스쇼핑(10,000 +3.09%). 3Q 영업익 108억…전년比 35.9%↓ (머니투데이)

- 엔에스쇼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9% 줄었다고 8일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0억원으로 5.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48.38% 감소함



▶️ "집 1만채 특가로 팝니다" 中알리바바, 없는게 없네 (조선비즈)

- 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쇼핑몰 '티몰'에서 이번 광군제 때 주택 1만채를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힘. 전투기, 잠수함을 팔아 화제가 됐던 알리바바가 이번에는 주택 전자상거래를 시도하는 것



▶️ 아마존 성장에 이케아도 위기...불안한 유통 공룡들 벤처 투자 나서 (조선비즈)

- 7일 파이낸셜타임스는 소비 행태 변화와 아마존, 알리바바 등 거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의 등장으로 위기에 직면한 글로벌 유통 업체들이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벤처 캐피탈’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도. 유통 업체들이 빠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막대한 자금을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



▶️ 화장품업계 광군제 마케팅 후끈…"日에 뺏긴 中 수입1위 되찾자" (매일경제)

- 국내 화장품업체들이 중국 최대 쇼핑일인 '광군제'를 맞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23,050 +3.36%)으로 열띤 마케팅을 펼치고 있음. 업계는 이번 광군제에 매출을 끌어올려 지난 1분기 일본에 뺏겼던 중국의 화장품 수입국 1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각오임



▶️ 네오팜(50,900 +4.52%), 3분기 영업익 51억…전년比 46.5%↑ (머니투데이)

- 네오팜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5% 상승한 5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 증가한 191억원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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