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48,850 -4.40%)(092730) / TP 64,000원(유지) / BUY(유지) / KT(27,250 -0.55%)B 화장품/의류 배송이 ☎️2184-2369]

★ 꾸준한 방향성에 제로이드의 성장성이 더해진 실적

▶️ 3Q19 매출액 191억원(YoY+33%), 영업이익 51억원(YoY+47%)로 시장 기대치 상회. 브랜드별 성장률(YoY, 추정치)은 아토팜+4%, 제로이드+59%, 리얼베리어+20%, 더마비+33%, 건기식 매출액은 17억원(QoQ-4억원) 기록. 건기식 상품 매출 발생으로 원가율이 상승(YoY+2.4%p)했으나, 고마진 브랜드 제로이드의 고성장이 이를 상쇄하며 영업이익률 개선(OPM 26.4%, YoY+2.4%p)

▶️ 전반적으로 견조한 브랜드별 실적 시현한 가운데, 아토팜은 4Q18 이후로 홈쇼핑 방송 편수 감소로 인해 성장 둔화 추세. 9월부터 소유진 모델 기용, 10월부터 히트 제품인 MLE크림으로 방송 품목을 변경하면서 점진적인 회복 가능할 전망

▶️ 제로이드의 꺾이지 않는 성장세가 고무적. 입점보다 기존점 효율 개선에 비롯. 17년 이후로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MD 라인이 여전히 고신장하는 것으로 파악. 9월 루트힐(두피케어) 라인을 출시해 품목 다양화 효과 기대

▶️ 중국 법인 매출액은 1Q 2억원→2Q 5억원→3Q 7억원으로 꾸준히 우상향 추세. 브랜드와 채널 확장 효과가 반영. 기존 아토팜에 이어 리얼베리어 실적이 반영되었으며, 각 브랜드에서 온라인 채널 입점 확대 중(VIP닷컴, 티몰 등)

▶️ 4분기도 견고한 실적 모멘텀을 예상. 성장의 주축인 제로이드가 둔화 움직임 관찰되지 않으며, 리얼베리어와 더마비도 보습 제품 판매 증가를 예상. 아토팜은 홈쇼핑 부진의 원인이 품목 변경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시 기존 제품을 판매하면서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중국 사업은 방향성 유효한 가운데 4분기에는 광군제 매출이 신규로 발생할 전망

▶️ 현재 주가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12MF PER 18배. 내수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고성장을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어 매수 유효. 신규 성장 동력인 건기식과 중국 사업의 방향성이 유효하고, 회사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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