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27,300 -0.18%)(030200)/ BUY(유지)/ 3.5만원(유지)/ 통신&광고&엔터테인먼트/ KTB증권 남효지]

★ 비용 부담에도 선방한 실적

- 영업수익 6.2조원(YoY 4.5%, QoQ 1.9%), 영업이익 3,125억원(YoY -15.4%, QoQ 8.4%)으로 컨센서스 2,947억원 상회. 마케팅 비용이 전분기대비 1.2% 증가에 그쳤고, 자회사, 유무선 부문 모두 골고루 성장했기 때문

- 3분기 ARPU는 31,912원(YoY -0.4%, QoQ 0.5%/ 2Q 31,745원)으로 상승. 현재의 가입자 증가 속도 고려 시 4분기에 ARPU는 전분기대비 상승 전환 가능

- 무선 수익(1.7조원/YoY -0.2%, QoQ 0.7%)도 점차 전년동기대비 감소폭을 축소하며 4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

- 5G 관련 투자와 비용 부담에 금년 순이익 성장이 부담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9년 DPS 1,100원 유지. 19년 배당수익률은 4.0%로 하방 경직성 확보

- 마케팅비와 CAPEX 상각 기간이 경쟁사대비 짧아 비용 부담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ARPU 및 무선수익의 증가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음. 20년 단말기 라인업 및 커버리지가 확대되고, 5G 시장의 경쟁이 안정화되면 이익 레버리지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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