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27,250 -0.55%)B 김경훈] 2020 퀀트 연간전망 : 긍정과 부정간의 힘겨루기

- G2 무역분쟁의 해빙 기대감이 작용하며 최근 글로벌 안전자산에서 포착되는 RISK(263,000 -2.23%)-ON 시그널

- 2020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볼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1)센티먼트 진전, 2)Fed 자산확대 + 금리인하 사이클 등 정책 모멘텀, 3)국내증시의 2/3를 차지하는 경기민감업종의 환율강세 효과 등

- 반대로 부정적인 요소에는 1)증시 대기자금 MMF의 증가, 2)국내증시의 이익 모멘텀 부재, 3)경기민감업종과 궤를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 수출 증가율 등

- 주가는 이익의 함수인 만큼, 시장 이익 기여도 증감폭의 변화로 향후 증시를 견인 할 주도섹터를 가늠할 수 있음. 이러한 로직을 통해 경기민감업종 내 반도체>디스플레이(38,200 +1.46%)>운송>IT가전>조선 순 선호, 경기방어업종 내 유틸리티>건강관리>소프트웨어 순 선호. 유망종목으로는 경기민감업종 내 SK하이닉스(83,400 +0.24%)>삼성전자(52,500 -0.19%)>LG디스플레이(14,400 -1.03%), 경기방어업종 내 한국전력(27,250 -0.55%)>삼성바이오로직스(389,500 -2.14%)>NAVER(158,000 -2.47%) 선호

- 무역분쟁이라는 정치적인 이슈가 개입된 만큼 내년에도 협상 진행결과에 따라 일희일비한 장이 반복될 것이며, 궁극적인 투자판단의 잣대는 환의 추세적인 향방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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