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현아 "던은 `뽀뽀귀신`" 애정폭발

현아가 연인 던과의 연애생활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아이돌 커플 현아와 던이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시장도 잘 가고 군것질도 한다"며 현아는 "나는 길을 다닐 때 마스크 같은 것으로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알아볼 때에 대해 "던이가 티 안나게 다른 쪽으로 가든지 배려해준다"고 전했다.

던 역시 "내가 어렸을 때부터 소극적이어서 친구가 많이 없었다"며 "그래서 내 꿈이 어렸을 때 햄버거 집에서 생일 파티하는 거였는데, 현아가 우리가 함께 하는 지인들을 초대해서 생일 파티를 열어줬다.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던이가 카메라만 없으면 정말 나를 괴롭힌다. 혀도 짧아지고 나를 많이 귀여워해준다"며 "일단 던이는 뽀뽀 귀신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밖에도 던은 "병약해 보인다"는 형님들의 말에 "내가 진짜 건강하다"며 팔굽혀 펴기를 쉽게 하는가 하면, 한 손 푸쉬업과 세 손가락 푸쉬업까지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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