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구속됐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으며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고 설명하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영장에 기재된 혐의는 모두 11개로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증거인멸 관련이다.

정 교수 측 변호인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건강문제도 제기했지만 검찰의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정 교수가 구속됨에 따라 검찰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소환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