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개선기간 1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개선기간 종료일일인 내년 10월11일로부터 7일 이내(영업일 기준)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와,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한다. 한국거래소는 서류 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영업일 기준)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이 상장심사 당시 중요사항을 허위 기재 또는 누락했다고 보고 이 회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는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의 성분이 당초 알려진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밝혀진 데 따른 것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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