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베트남 투자 가이드 시간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부동산 투자 시장 중 토지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도움 말씀 위해 김현수 K-VINA비즈센터 수석전문위원(건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베트남 부동산 투자 하면 대부분 아파트를 떠올리게 되는데요,토지에 대한 투자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토지투자시장 전망은 어떤가요?

<김현수 수석전문위원> 네, 베트남 토지투자 가능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방송시간에 가급적 말을 아껴온 분야가 토지분야인데요, 왜냐하면 토지투자의 경우 외투법인 설립 등의 진입장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부동산투자에서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은 아이템은 토지입니다. 호찌민이나 프놈펜의 어떤 지역의 땅이 몇 십 배 또는 백배 올랐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아파트, 주택이 몇 십 배 올랐다는 말은 없잖습니까?

그리고 아파트, 주택의 경우 시행사의 마진이 천차만별이라 사실상 일부 버블이 들어갈 수 있는 가격이지만 토지는 원천가격 개념이 강하구요, 중요한 것은 베트남사람들이 아파트보다 땅을 훨씬 더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향후 베트남 국민소득이 급성장할수록 땅에 대한 투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땅값이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베트남 토지 투자와 관련해 유망한 지역은 어디라고 보시나요?

<김현수 수석전문위원> 네, 기존에 제가 베트남 투자 유망지역으로 호찌민, 하노이, 다낭, 동나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말씀드렸는데요, 이 외에 최근 베트남투자유망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컨터와 달랏 지역을 주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컨터는 인구 약 1,800만 명의 메콩델타지역 중심도시로서 내년(2020년) 10월경 컨터 - 호찌민 구간 6차선 왕복고속도로가 완성될 예정인데요, 그렇게 되면 호찌민에서 컨터까지 현재 자동차로 약 4시간 소요되는 거리가 1시간 30분대로 짧아지기 때문에 접근성이 대단히 좋아질 예정이라서 베트남 최대경제대도시인 호찌민경제권역에 연결통합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금년 말에는 인천 - 컨터 직항 항공노선개설 예정 등의 호재가 많기 때문에 최근 현지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꿈틀거리고 있고요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앵커> 베트남 토지 투자에서 유념할 부분은 어떤 게 있나요?

<김현수 수석전문위원> 네, 베트남 토지는 외국인이 개인 명의로는 구입할 수 가 없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토지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는 우선 베트남 동화로 200억 동, 원화로 약 10억 원 이상 자본금을 투입하는 외국인부동산회사 설립투자허가를(IRC) 받은 후, 외투법인등록(ERC)을 하고 나서 이 회사 이름으로 땅을 구입해야 합니다.

<앵커> 베트남 토지를 비롯한 전반적인 투자에 대한 안내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현수 수석전문위원> 네, 토지투자분야는 외투법인을 설립하는 절차와 좋은 입지의 땅과 투자대상 매물을 조사하는 과정 등 아파트, 주택구입보다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꼭 전문가의 설명과 가이드를 받으셔야 합니다.

마침 이번에 저희 K-VINA센터주관으로 동남아부동산 무료투자 설명회가 있으니까, 참가하셔서 설명을 들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다음 주 10월14일 (월요일)과 10월21일(월요일) 서울 강남 역삼역 1번출구 신한아트홀 세미나실에서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부동산투자세미나가 있구요,

이어서 10월24일(목요일)과 10월25일(금요일), 서울 강남 삼성역 코엑스 D홀에서 한국경제TV가 주관하는 ‘글로벌파이낸셜엑스포’가 있는데, 25일 금요일 오후3시부터 세미나장에서 제가 ‘지금은 해외부동산 투자시대’ (부제: 황금 알을 낳는 베트남 토지에 투자하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고요, 전시부스에서 무료상담도 해드릴 예정입니다.

<앵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현수 K-VINA센터 수석전문위원(건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이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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