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상봉역 주상복합 프로젝트 시공사 선정…400억 규모

반도건설이 상봉역세권에 들어서는 ‘상봉역 주상복합 프로젝트’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9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상봉역 주상복합’은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도시형 생활주택 290세대, 오피스텔 144실, 총 434세대로 구성되며 공사비는 400여억원 규모다. 발주사는 KT&G이며, 착공은 10월 예정이다.

‘상봉역 주상복합’은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상봉역과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남, 강북, 도심 및 수도권과 쉽고 빠르게 연결되며, 중랑천 수변공원과 용마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또한 단지내 들어설 상업시설과 함께 도보권 내에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위치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반도건설은 그동안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일산 한류월드, 안양 명학역 등 수도권 곳곳에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협업해 선보인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 미들급 상업시설인 ‘유토피아’ 등을 결합한 주상복합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분양과 함께 고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6월 서울 중구 신당동에 준공한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쌍문역 청년주택’을 수주하며 서울 주택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서울의 중심에 들어선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는『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그 동안 사업 다양화를 위한 노력과 반도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서울 도심에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및 공공부문 프로젝트 수주 등에 적극 참여하여 반도거설의 수주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