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4,795 -1.54%) 유통/화장품 양지혜]
주요지표 및 뉴스 Daily_ 2019.10.11(금)

▶️ 넷마블(89,600 -1.97%), 웅진코웨이(86,400 -0.58%) 인수전 참여…신성장 동력 확보 행보 본격화 (매일경제)

- 넷마블은 10일 게임산업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실물 구독 경제 1위 기업인 웅진코웨이 인수 본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힘. 넷마블웅진코웨이 인수 참여는 최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M&A 등의 행보와 무관치 않음. 넷마블은 지난해 4월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5.71%를 인수한 바 있음. 넷마블웅진코웨이 인수 참여와 관련 주축인 게임사업에서 확보한 AI, 클라우드, 빅데이타 등의 IT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접목, 스마트홈 구독 경제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 '최장 10년 운영'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업계 관심 집중 (프라임경제)

- 내년 특허권이 만료되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을 놓고 국내 대형 면세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특히 이번에는 10년(5+5) 계약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기업 면세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분석. 1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8월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 사업권 8개 구역에 대한 입찰이 연말에 진행될 예정



▶️ 적자점포 가장 적은 편의점은 GS(49,950 -1.28%)25…CU 절반 수준 (디지털타임스)

-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적자 우려 점포가 가장 적은 곳은 GS25인 것으로 나타남. 전체 점포 수가 비슷한 CU에 비해 적자 점포 수가 절반 이하에 불과했음. 10일 우원식 의원실이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의 가맹점주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 매출 110만원 이하인 적자 우려 점포는 전체 3만3068개 점포 중 20.1%인 6647개(2018년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세븐일레븐은 전체 점포 8646개 중 39%에 달하는 3369개가 일 평균 매출 110만원에 도달하지 못했고 CU는 18.1%인 2240개 점포가, GS25는 전체 1만2069개 점포 중 적자 점포가 1038개로 8.6% 나타남



▶️ 고기도 나홀로…편의점 냉동육류 매출 80% 늘었다 (헤럴드경제)

-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고기를 구매해 즐기는 ‘혼육족’이 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음. 세븐일레븐은 올해 1~9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삼겹살·스테이크 등 냉동육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1% 증가했다고 10일 밝힘. 같은 기간 전체 냉동식품 매출은 12.1% 늘어났음



▶️ 세포라 입점 등 확 달라진 현대百 신촌점…11일 매장 리뉴얼 오픈 (매일경제)

- 현대백화점(79,100 +3.67%)이 운영하는 신촌점 유플렉스가 매장 리뉴얼에 나섬. 최근 젊은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가 하면, 글로벌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도 유치하는 등 밀레니얼 세대 고객들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할 계획.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 신촌점 유플렉스 4개층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0일 밝힘. 영업면적으로 보면 2100㎡(635평)에 달함



▶️ 홈쇼핑 '송출 수수료' 격랑 속으로 (전자신문)

- SK(241,000 -0.82%)브로드밴드가 일부 홈쇼핑 업체를 상대로 '송출수수료 협상 종료'를 통보함. 지금까지 대화하던 사업자 이외의 홈쇼핑사와도 협상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우위를 노리기 위한 조치로 보임. 최근 T커머스가 10번대로 진격한 LG유플러스(13,700 -1.08%)에 이어 또 한 번 IPTV의 대규모 홈쇼핑 연쇄 번호 이동이 나타날 수 있음. 인기 번호를 확보하기 위한 홈쇼핑의 채널 쟁탈전이 폭풍 속으로 빨려들 것 같은 조짐을 보이고 있음



▶️ 롯데마트, 10% 역성장 전망 현실화되나 (더벨)

- 마트·슈퍼·백화점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쇼핑(126,000 -1.95%)이 여름 내 지속된 일본 기업 불매 여론으로 하반기 사업 전 부문에서 실적 직격탄을 맞았음. 8일 업계 의견을 종합하면 롯데쇼핑은 3분기 할인점, 슈퍼, 백화점 전 채널에서 사실상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지난 7월부터 본격화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여론에 따라 롯데그룹이 '일본 기업'으로 인식된 데 따른 낙인 효과가 컸음



▶️ 온라인 주문해 집에서 입는다…패션 `샤이 유니클로`도 등장 (매일경제)

- 올해 일본 불매운동의 한가운데 놓인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매장은 최근까지도 한산한 분위기. 하지만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온라인을 통해 유니클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도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음. 주로 과거 유니클로 제품을 즐겨 구매하던 이들로, 매장에서 직접 쇼핑하는 게 눈치가 보이니 온라인 쇼핑으로 전환한 것. 이 같은 움직임을 두고 `샤이 유니클로(Shy UNIQLO)`라는 용어도 등장함



▶️ "화장품·반품·중고상품 전문배송"…'실핏줄 물류' 서비스 뜬다 (한국경제)

- 기업들이 새로운 배송 서비스에 나서고 있음. 대형 택배회사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틈새 물류시장을 공략하는 것. 반품 전문 서비스 및 개인 간 중고거래 택배, 아파트 단지 주민의 심부름 등. 물류체계의 말단에서 실핏줄처럼 기업과 소비자, 소비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있음



▶️ 하루새 35兆 번 광군제 한 달 앞으로…K뷰티, 막바지 꽃단장 (아시아경제(2,150 +1.42%))

- 지난해 중국 온라인 쇼핑 대목인 '광군제(11월11일)'로 짭짤한 수익을 올렸던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올해 행사 한달여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함. 브랜드별로 중국인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강렬한 디자인(7,840 -2.00%)의 제품과 리미티드 에디션, 다양한 구매 혜택으로 무장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 기사 내 아모레퍼시픽(155,500 +1.63%), 애경산업(29,750 -0.67%), LG생활건강(1,271,000 -0.31%) 사례 참고



▶️ 화장품사 IPO 올해도 ‘연말 집중 현상’ 지속 (뷰티누리)

- 하반기 화장품사들의 IPO가 잇따르며 주식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 지난 3분기까지는 대어급 공모주가 부재한 가운데 중소형 기업 위주의 상장 이루어진 만큼 IPO 연말 집중 현상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상장 절차에 돌입한 화장품기업은 엔에프씨, 녹십자(113,000 -0.88%)웰빙, 팜스빌, 한국비엔씨, 천랩 등이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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