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전문가 10명 가운데 6명이 1년 뒤 서울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부동산 시장 전문가 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1년 후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총 61.9%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5% 미만의 상승률을 예상한 비율이 41.9%로 가장 많았고, 2.5% 이상 5% 미만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은 18.1%, 5% 이상을 예상한 응답은 1.9%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주택 가격이 현재와 동일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23.8%, 하락을 예상한 경우는 14.3%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1년 뒤 비수도권 주택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8.6%에 그쳤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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