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생기 넘치는 스타일링을 유지하고 싶다면 칙칙한 피부에 활력을 넣어주는 단계가 필요하다.

나의 피부 톤을 밝히는 방법은 스킨케어에서부터 시작된다. 매일 사용하며 메이크업 제품보다 먼저 피부에 닿는 스킨케어 제품을 적절하게 선택해 사용하면 피부 속부터 조명이 켜진 듯 환하게 빛나는 밝은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피부에 광채를 부여하면서 탄력 있는 상태를 완성하고 싶다면 다른 제품보다도 수분크림 선택에 포인트를 두는 것이 좋다. 피부 속 수분을 책임지는 수분크림을 고를 때는 적절하게 유분과 수분을 공급하면서 미백,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인 제품을 선택하면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물빛미 동키밀크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pH, 지방, 단백질, 체세포 수가 모유와 유사한 동키밀크가 함유됐다. 이에 어린아이, 산모, 수유부 등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강력한 수분보호막이 형성돼 기름기 없이 피부가 종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유지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