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x윤아 '엑시트', '봉오동 전투' 제치고 1위 탈환

영화 '엑시트'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는 27만 8211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33만 537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엑시트'는 지난 31일 개봉 이후 7일 동안 1위를 달리다 '봉오동 전투' 개봉과 동시에 1위 자리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다시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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