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 프로필 이용해 값비싼 오디오 장비 없이 고품질 사운드 제공

하이퍼리얼익스피리언스(HEX)가 7월23~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에서 개인화 오디오 솔루션 '마이파이(mi-fi)'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23일 HEX에 따르면 마이파이는 미래 자동차와 항공기 등에 적용될 개인화 오디오 솔루션이다. 개인의 청력 상태를 측정해 청취환경을 개선하고 공간 음향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적용해 개인이 잘 듣지 못하는 부분을 보정함으로써 청취력을 끌어올린다.

마이파이는 소리를 경험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스피커를 수시로 교체하기 어려운 자동차의 경우 값비싼 오디오 장비 없이도 개인화 청취 프로필을 적용해 만족도 높은 사운드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일반적 수준의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HEX, 개인화 오디오 솔루션 '마이파이' 선봬


최영훈 HEX 대표는 "개인이 살아온 환경과 시간에 따라 고유의 청각 프로필이 생성된다"며 "마이파이를 통해 자동차나 비행기, 업무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르포]현대차 고성능 N 개발 5년, 어디쯤 왔나
▶ [시승]미국차의 프리미엄 감성이란? 링컨 노틸러스
▶ 르노삼성, SUV 습격에 핫해치 '클리오'로 맞선다
▶ 20억원 본드카, 다음달 한국 온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