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세틀뱅크는 시초가(4,900원) 대비 11.52% 오른 5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5만5,000원)를 소폭 웃돌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세틀뱅크는 국내 최초 가상계좌 및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전자금융결제 서비스 핀테크 기업이다. 현재 시중 21개 은행과 제휴를 맺고 간편현금결제 및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형 e커머스(G마켓·11번가·옥션 등)는 물론, 대다수의 간편결제 페이업체(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제로페이 등) 서비스를 도맡으면서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시장점유율은 97%에 달한다. 가상계좌 서비스 시장점유율도 67.54%를 차지하고 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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