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계열사, 해외 장교 초청 야구 관람 행사..."한국 야구 최고"

한화 방산계열사는 30개국 외국군 장교와 가족 200여 명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초청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2년째 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군 장교 가족들이 야구를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어 관람을 희망한다는 소식을 듣고 추진됐다.

외국군 장교들은 작년 초에 입국하여 국방어학원에서 1년간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는 국방대학교와 합동대학교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지난 2017년부터 군과 협조를 통해 외국군 장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외국군 장교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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