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4,910 +0.92%) 유통/화장품 양지혜]
주요지표 및 뉴스 Daily_ 2019.7.12(금)

▶️ 내년 최저임금 8천590원으로 결정…2.9% 인상 (매일경제)

-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됨.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천590원으로 의결함. 올해 최저임금(8천350원)보다 240원(2.9%) 오른 금액임


▶️ 7월 1일~10일 화장품 수출 실적(잠정) (TRASS)

- 7월 1일~10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11.3% YoY를 기록. 지역별로는 중국 -6.9% YoY, 일본 +40.0% YoY, 미국 -28.4% YoY, 홍콩 -33.2% YoY를 기록함


▶️ 6월 가계대출 증가폭 5.4조..`올들어 최대` (한국경제)

- 가계대출 증가폭이 5개월 연속 확대되고 있음.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중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5조4천억원 증가해 잔액이 848조9천억원으로 조사. 올해들어 정부가 대출을 강하게 규제하며 지난 1분기에는 증가규모가 1~2조원 대에 그쳤지만 최근 다시 증가 규모가 가팔라지고 있음


▶️ 현대百, 신촌 유플렉스에 업계 최대 규모 편집매장 연다 (매일경제)

- 현대백화점(77,300 +2.38%)은 내달 15일 신촌점 유플렉스에 업계 최대 규모 자체 기획 편집매장 '피어(PEER)'를 연다고 11일 밝힘. 현대는 신촌 유플렉스 지하 2층 전체 793㎡(240평)를 플래그십스토어 형태의 편집매장으로 꾸미고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채워나갈 계획. '피어'는 국내 백화점 내 최대 규모임. 이곳에는 70여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 특히 키르시·어텐션로우·로우로우 등 40여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입점 예정


▶️ "우리도 e커머스 기업" 젊어진 SSG(2,525 0.00%)닷컴 (매일경제)

- 신세계(246,500 +0.41%)그룹 SSG닷컴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IT기업으로의 정체성을 강화 중. 젊은 개발자 비중도 늘려 전체 조직도 젊게 유지하고 있음. 11일 SSG닷컴은 이미지 상품 검색 서비스인 `쓱렌즈`에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술을 적용해 더욱 향상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힘. OCR이란 `이미지`에서 글자로 쓰인 부분을 추출해 이를 문자로 식별하는 인식 기술을 의미함


▶️ "전자영수증 시대…빅데이터 등 신시장 열린다" (한국경제)

- 소매점에서 결제하면 품목과 금액이 적힌 종이영수증을 받는데, 결제정보를 종이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면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것이란 발상이 전자영수증 서비스의 출발점이었음.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까지 분석할 수 있어 데이터사업으로 가치가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하였음. 더리얼마케팅이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배경임. 손종희 더리얼마케팅 대표는 “전자영수증 서비스는 점주와 고객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며 “2013년부터 5년여 동안 플랫폼을 개발하며 인프라를 깔았고 지난해 말 본격적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힘


▶️ 유전자 맞춤형 서비스 '생활속으로'…식단 관리부터 건강식품 추천까지 (한국경제)

- 개개인의 유전자 특성을 파악해 몸에 좋은 식단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고 있음. 소비자의뢰 유전자검사 활용하여 마크로젠(25,200 0.00%)은 고객별 식단 배송 서비스를 출시. 파이온텍 또한 유전자 분석을 기반해 개인별 화장품 개발 및 가정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지난 4월 출시함


▶️ "일본 여행상품 안 판다" 홈쇼핑도 불매운동 여파 (매일경제)

- 홈쇼핑업계가 일본 여행 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함. 일본의 수출규제로 최근 국내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됨. 다만 일본 여행 상품 비중이 높지 않아 매출 타격은 미미할 것으로 보임.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과 CJ(84,000 +1.08%)오쇼핑, GS홈쇼핑(149,000 +0.47%) 등 주요 홈쇼핑업체들은 일본 여행상품 편성 일정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일본산 제품 매출이 하락하자 홈쇼핑업계도 이에 대한 대비에 나선 것


▶️ 면세점 내 국내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언제까지 추락하나… (TRNDF)

-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연간 매출 규모가 꾸준히 하락하며 하강 기류를 탄 브랜드를 분석. 메디힐은 2015년 판매금액이 570억원에서 16년도 865억원까지 늘어났지만, 17년도부터 420억, 18년도 323억으로 최대판매금액 대비 약 63% 감소. 국내 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는 면세점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순위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임.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판매 금액이 소폭 상승했지만, 2017년에 매출 금액이 뚝 떨어진 이후 2018년까지 회복하지 못함. 면세점 업계의 주 매출 타겟인 중국 다이고의 매출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외국인 구매비율이 줄어들고 함께 판매금액도 하락한 것으로 판단


▶️ 韓日관계 경색 속에서도 화장품은 '무풍지대' (아시아경제(2,145 -0.23%))

- 한일관계 경색으로 인해 국내에서 일본산 불매운동이 활발하고, 일본에서 '혐한' 기류가 짙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화장품 부문에서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확인. 올리브영ㆍ롭스 등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내 일본 화장품 판매량이 큰 변화가 없고, 일본에 진출한 국내 화장품도 순항 중임.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본산 불매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올리브영이나 롭스 등 H&B 스토어에서 최근 일주일간 일본 화장품 판매량은 예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 K-뷰티 지고, J-뷰티 뜬다 (TRNDF)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9년 1~5월 면세점 브랜드별 판매실적(매출)에 따른 순위’를 10일 공개함. 이번 자료를 통해 일본 화장품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확인됨. 일본 화장품 브랜드 ‘SK(240,000 +2.13%)2’는 올 상반기 면세점 매출액 2,211억으로 4위를 차지. 작년 같은 시기 평균 1,350억인 것을 생각하면 약 63.8%로 빠르게 성장한 수치. 3위를 차지한 ‘설화수’의 경우 16년 외국인 구매액이 6,463억에서 17년 4,492억, 18년 3,891억으로 점차 하락세임. 이대로 가다가는 ‘에스티로더’뿐만 아니라 올해 안에 ‘SK2’에도 밀릴 것으로 보임. 서울 시내면세점 주요 관계자는 “내국인이 구매하는 비율은 4% 밖에 이르지 않는다”며 “중국 관광객이 아닌 다이고가 주 고객인 것이 옥에 티”라고 답함. 또 “면세점들이 당장의 이익을 위해 국내 화장품을 다이고들에게 반값에 판매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많이 낮아졌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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