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신한은행과 '출산 장려·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매일유업이 신한은행과 '출산 장려와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임직원부터 고객에 이르기까지 더욱 다양하고 차별적인 가족 친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신한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앱솔루트 맘스쿨', '예비 아빠 도전 육아 골든벨' 등 다양한 가족 친화 육아 프로그램에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이행복바우처'를 통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가족 친화 활동 분야를 우선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양사의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한 제품 서비스 연계 구매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 문화를 위한협업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임산부를 위한 지원 및 서비스 개발, 가족 친화 금융 상품 연계 등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