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이 새로운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백롱민 신임 병원장은 13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병원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병원의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백 원장은 "데이터 기반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등에 발맞춰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뿐 만 아니라 학생, 수련의, 전공의, 해외의학자에 대한 임상과 연구교육 내실화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백롱민 신임 병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과 연구부원장을 역임해 왔습니다.

또,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건강데이터, 인공지능을 이용한 정밀의료, 개인맞춤형의료, 빅데이터 등이 연구·활용될 수 있도록 학회, 정부자문위원회, 연구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 "헬스케어 패러다임 제시하겠다"

양재준성장기업부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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