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14일 씨젠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하반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4천원으로 올렸습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씨젠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2억원과 38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6%, 영업이익은 182.3% 늘어난 수준입니다.

배 연구원은 "시약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특히 수익성 높은 시약 매출 비중이 확대된 것이 실적 증가를 이끈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씨젠의 주력 제품인 Allplex를 도입한 고객은 지난 2017년 519개에서 올해 1분기 990개로 증가했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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