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4,945 0.00%) 정유/화학 이응주/이해니]

SKC(36,650 +0.55%); 배터리 소재 업체 인수 효과 분석

▶️ KCFT(배터리 소재인 동박 제조 업체) 1.2조원에 인수 추진
-6월 13일 KKR의 KCFT 지분 100% 인수 공시(인수 예정 금액 1.2조원)
-KCFT는 LS(47,250 -0.21%)엠트론 동박 사업부가 18년 KKR에 인수되며 설립된 회사
-2차 전지용 동박이 주력 제품
-KCFT의 18년 말 동박 생산능력은 2.1만톤
-국내 경쟁사인 일진머티리얼즈(36,050 +1.26%)는 18년 말 2.3만톤

▶️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 << 성장성 부각 효과: 20년 EPS +24.1%
-M&A에 따른 재무 부담 우려 존재하나 성장성 부각이 더욱 크다고 판단
-회사 규모, 재무상태상 인수대금은 다소 버거운 수준
-그러나 1.2조원을 전액 외부 차입해도 20년 EPS는 M&A 이전 전망치 대비 24.1% 증가
-이유 1) 전기차 배터리 성장에 따른 동박 수요 전망은 18~25년 CAGR 30% 이상으로 대단히 밝음
-2) 세계 최초 4.5마이크론 동박 상용화(전기차 배터리용 동박은 배터리 무게와 성능에 직결되어 얇은 두께가 중요). 또한 가장 넓고(14M) 길어(50KM) 원가 경쟁력 높음
-3) SK(234,500 +0.64%) 그룹의 배터리 밸류체인 내재화 전략과 상응

▶️ 대형 M&A로 전방(17,000 -0.87%) 산업 부진에 따른 실적 개선 속도 둔화 우려 불식
-19년 들어 주가(~M&A 발표 이전인 6월 7일)는 33% 하락
-1분기 어닝 쇼크 이후 실적 전망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기 때문임
-이번 M&A로 주요 전반 산업 침체 우려 불식 가능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